부평구청 후토마키, 돈까스 맛집 초이다이닝 부평구청점 부평구청역에서 저녁을 먹을 일이 있어 초이다이닝에 방문했다. 위치는 부평구청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찾기도 쉽고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나는 대중교통으로 부평구청역에서 걸어서 방문했다. 가게 외관은 깔끔한 편이다. 서울에서 유명한 식당이라 웨이팅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라스트오더에 근접한 시간에 방문하여 다행히 웨이팅은 없었다. (물론 그럼에도 테이블이 많이 차있었다.) 메뉴판이다. 실제 주문은 가게에 있는 테이블오더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후토마끼가 유명한데, 후토마끼의 '후토(ふと)'는 커다랗다는 뜻이고, '마끼(まき)'는 김으로 돌돌말았다는 뜻으로, 일본식 김밥을 후토마끼라 말한다. 5피스 10피스 선택해서 시킬 수 있어서 좋았다. ..